다니엘 즈데넥 폴

안녕! 제 탈출 스토리를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더 자세한 약력을 포함했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모두 합쳐서 4번 짚라인을 했습니다. 세 번은 체코에서 탈출을 준비하고 한 번은 지금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다운타운 라스베이거스의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한 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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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가스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저의 영구 거주지가 되었습니다. 체코 라스베가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름에 방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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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모험심을 유지하고 있는데, 다시 해야 한다면 다시 하겠느냐고 묻는다면, 좀 더 성숙한 눈으로 돌이켜보면? - 내가 할 거라고 믿는 게 좋을 거야!